[슈퍼 아시아] 제4 편. 대륙의 꿈


출처: KBS 슈퍼아시아

고속 열차 - 예전 기차로 8시간 거리를 2시간으로 단축. 예매도 인터넷으로 편리하게하고 있습니다.
홍차오 역 - 허브역으로 2008년 고속철도 개방하여 중국 고속철 5년간 30%씩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단절된 경제권을 이어 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10년만에 가장 긴 고속철. 독일, 일본에서의 노하우를 통해 중국에 자체 개발하면서 수출도 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지금의 두배의 길이로 고속철 늘려 막대한 경제효과와 시공간이 통합된 중국이 만들 전망입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선전- 중국 스타트업 메카.
BYD- 중국 전기차 1위 기업. 원통형의 한꺼번에 400여대 충전하게끔 설계된 가장 합리적인 주차장입니다.
자동차세 간면 우리나라돈 900만원 보조금으로 많은 직장인들 선호하고 대도시 기준으로 전기차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03년 자동차 산업에 처음 뛰어들고 8년 뒤 전기차 순수 생산. 내수시장 1위 차지.
배터리 자체 생산 기술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 빨간버스 중 전기 버스는 BYD(중국 선전)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선진국에서도 납품하고 있는 중국 입니다.
얼마 안된 중국 시장이 이렇게 확장된 이유는 중국정부에서 그만큼 많은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BYD 판매량은 1위.. 하지만.. 내수 시장이 워낙 좋다보니..
버스는 10배 보통 자동차는 2~3배 가격차이로 가격경쟁력도 엄청 좋다고 합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광저우- 생산과 무역 지역.
에버스타- 맞춤 청바지. 스마트 재단기 자체개발하여 빠른 재단과 왁싱으로 72시간 안에 고객에게 배달까지.
여기에 우리나라돈 5만원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값싼 인력이 아니라 산업로봇 자동화로 변했습니다.
생산공정 혁신적으로 품질도 더 좋아졌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알리바바 - 항저우. 물류혁신을 통해 온라인으로 소비하게끔 만든 회사 중 하나 입니다.
중국은 한반도의 44배. 수백개의 물류 단지 만들어 분산 시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빅 데이터 시스템으로 가장 가까운 물류창고로 연결되어 출고시간까지 30분 밖에 안 걸린다고 합니다.
알리바바는 세계 220개국 상대로 각국 인터넷 쇼핑몰 긴장 하게끔 만드는 중입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인터넷, 고속 열차, 빅데이터 등의 발전으로 거래 비용을 대폭 감소하면서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에너지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디스플레이.
가장 길고, 가장 빠르고, 가장 넓은 중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 1,2,3편에서 보던 생산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제3국.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제3국으로 분류된 중국은 이제 첨단산업, 기술강국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장해가는 중국을 보면서 무서움과 기대감이 동시에 교차 합니다.
다음편 넥스트 차이나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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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아시아] 제 3편. 12억의 혁신. 인도


출처: KBS 슈퍼아시아

뭄바이 중앙역- 세계 최대 공공 무료 와이파이로 구글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구글이 인도시장을 크게 보고 있다는 뜻이겠죠?




출처: KBS 슈퍼아시아

마이크로맥스- 인도 핸드폰 2위. 1위는 삼성. 인도의 샤오미 같은… 세계 10위 스마트폰 제조회사 입니다.
동남아 중동아프리카 중남미로 진출예정입니다.

올라- 2010년 설립한 인도의 IT기업 입니다. 인도판 우버 택시로 인도 IT 수출 연평균 13%증가 시켰습니다.

매년 50개 정도의 해외 브랜드가 인도로 들어올 정도로 인도 IT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뭄바이 인도 부유층 겨냥한 80층 고층 아파트로 가구당 35억원이지만 벌써 70%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도비가트- 인도 최대 야외 빨래터로 최대 만명의 빨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도는 아직 까지 신분제로 이곳은 최하층민이 있는 곳으로 부자, 귀족의 빨래 해주고 있습니다.

인도총리- 모디.
세계 제조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MADE IN INDIA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아빈드 수석 경제고문- MADE IN INDIA 공동 자문으로 제조업이 성장하고 수출이 늘면 장기적인 경제적 성장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웰스퍼- 구자라트 주 안자르에 있는 규묘가 가장 큰 제조업으로 면수건 제조업입니다.
세계 최대규모로 전엔 내수 중심이었다가 수출로 확대 했습니다.
현재 미국이나 유럽으로.. 하루 125톤, 약 4만개. 자체 면사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450명 여성 기숙사 있는데 인도에서는 여성이 기숙사 생활하는것도 특이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히어로- 1950년 자전거 회사로 출발로 1983년 혼다 오토바이와 함께 커가면서 2011년 독자적으로 인도 오토바이를 제조 하고 있습니다.
2천 500만명의 직원들이 있으며 하루 3500대 만듭니다.

푸네공단- 인도 자동차.

밸런스 히어로- 폰 요금 충전하고 요금 사용하는 선금후 사용하는 인도인에게 맞는 어플 입니다.

인도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FDI) 갈수록 늘어나면서 해외기업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ISRO- 2014년 망갈리안 화성 궤도 진입성공한 아시아 최초 입니다. 저비용으로도 성공했습니다.

바이오콘- 뱅갈루루에 본사. 인도1위, 세계6위 제약회사입니다.
인도는 복제로 약으로 유명하지만 바이오콘은 당뇨병약을 독자적으로 개발했습니다.
당뇨병약 세계시장 1/4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 1편, 2편에서 본 라오스, 태국 처럼 인도 또한 제조업이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줄거라 여기 있다.
예시만 달라지고.. 나라만 달라지고 .. 계속 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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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아시아] 제 2편. 젊은 대륙


출처: KBS 슈퍼아시아

키란- 세계 다이아몬드 대부분 세공하는 키란의 본사는 다이아몬드 메카인 인도 수라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최신 공법으로 만듭니다. 대량주문 받아도 단기간내 생산가능한 인도에 있는 다이아몬드 제작하는 곳입니다.
세계 80% 세공하며, 원석가지고 컴퓨터로 세공계획 세움니다.
새로운 기술나오면 제일 먼저 구입할 정도로 항상 앞서 나가는 키란은 젊은 인재를 키우고 이곳에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농촌에서 일하던 가난한 젊은이들이 이곳에 와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에어아시아- 최소한의 필요한 것 외에는 다 뺀 저가항공입니다.
일반항공의 5~60%만 내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항공 중 하나 입니다.

총 150개 노선 운항하고, 의약품은 무료지만 그 외는 식음료 기념품은 유료라고 합니다.
에어 아시아 CEO는 토니 페르난데스로 음악 전공자라고 합니다.
2001년 부실항공사 인수했을땐 항공기 2대였지만 15년 만에 180대 글로벌 항공사되었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빙환(주)- 베트남 수산물 간편조리로 가공하여 130개국 수출하고 있습니다.
CEO 쯔엉 티레칸은 어촌마을 출신으로 1997년 작은양식장 빌려 시작 하였습니다.
가족 중심으로 발전했지만 현재는 전문 경영자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인도네시아 발리- 스타트업 기업 공간으로 실리콘 밸리에 비해 저렴한 비용과 스타트업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실리콘 발리로 불리기도 합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 20~30대들의 젊은이들이 생산업에 종사를 많이 한다. 이 사람들로 인해 경제가 활발해 질 것이다.
사람들은 최소한의 필요한 것을 갖추고 가격이 저렴한 것을 더 추구 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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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왼)http-www-instiz-netpt4135468 (오)http-www-xportsnews-com


슈퍼 아시아는 2016. KBS-SMG YUNJI 공동기획한 시사교양 프로그램 입니다.
총 6부작으로 연예인 유동근씨가 내레이션해주십니다.
좋은 목소리와 잘 요약된 설명으로 알기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한편 한편 보면서 공부도 하면서 요약하고 자료를 찾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슈퍼 아시아] 제 1편. 역동의 땅
메솟- 태국의 특별경제특구. 2013년 국경무역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미얀마에서 태국 거리는 300km. 여권으로 미얀마 사람이 태국으로 출퇴근. 5만명. 1인당 월 평균 150달러.
태국 공장은 미얀마인으로 인해 가격경쟁력 높아졌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모에이강- 미얀마 미야와디와 태국 메솟 사이의 강. 단 5분.
강하나 사이에 두고 국경무역.
미얀마인이 생필품이나 중고품 사감관세도 따로 없고, 하루에 약 3억밧(약 95억원) 이상의 무역량이 있습니다.

미야와디- 카렌주 반국 미얀마 내전지역.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이후 미얀마 정부군과 소수민족들사이에 발발한 60년 넘게 무장투쟁지역이었지만, 2015년 10월. 전국적 평화 협정 체결했습니다. 미얀마 정부와 카렌 민족해방군 등 8개의 반국세력이 체결한 평화 협정.

TNC 생산공장- 노이즈필터 전자부품 생산. 생산공정 60% 수작업. 전자파 방지 장치.
동남아 원재료 공급처는 대부분 태국. 1000여명의 미얀마인.

태국 전체 국경 무역의 규모- 연간 약 840억밧(2조 6천억).
갈수록 높아지는 지고 있으며 아세아 무관세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인도차이나반도에서 미얀마는 떠오르는 지역으로 한반도의 3배입니다.


아웅 산 수 지
출처: http-www-voakorea-coma1618810

아웅 산 수 지-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개방정책하신 분입니다.
지금의 미얀마가 경제 성장 할 수 있게끔 하신분이 아웅 산 수지가 큰 역활을 했습니다.
아웅 산 수지는 다음에 조금더 공부해서 따로 링크 시키겠습니다.

틸라와 경제특구- 일본과 미얀마 협력하는 곳으로 근처에 항만이 있어 수출을 엄두에 둔 업체 모집 하고 있습니다.
메콩강- 제4 우정의 다리. 태국과 라오스 이어줌으로써 태국과 중국이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왼)골든트라이앵글 (오)중국, 라오스 잊는 국제철도 예정
출처: (왼)http-www-huffingtonpost-kr20150105story_n_6415650 (오)http-vip-mk-co-krnewsview21201342530
골든트라이앵글- 라오스, 태국, 미얀마 강을 경계로 이어짐.
황금의 삼각지대란, 동남아시아의 태국, 미얀마, 라오스의 3국이 메콩강에서 접하는 산악지대입니다.
마약 양귀비의 불법 재배개 끊임 없지만 단속강화와 치안이 좋아 졌고 서로 오가면서 무역이 활발한 곳입니다.
또한 태국엔 관광지역으로 개발하고 1만명 정도사는 차이나타운도 있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라오스에서 바나나농장을 하는 중국인.
4,5월에 수확한 바나나는 전량 중국으로 차를 통해 5시간 중국과 라오스를 잊는 보텐.
싼 인건비를 이용해 라오스에서 생산 후 얼마 걸리지 않는 이동수단.
현재는 차로 이동 하고 있지만 2017년엔 중국 남부도시 윈난성 모한과 라오스 보텐을 잇는 기차가 생길 예정입니다.
보텐과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2단계 공사가 2019년 말까지 추진된다고 합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메콩강 근처 빠른 이동할 수 있는 제 5,6 우정의 다리를 건설 한다고 합니다.

=>배로 몇 일 걸리던 곳을 미얀마, 라오스, 태국을 다리와 철도를 만들어 인도, 파키스탄, 중국 등 빨리 이동하여 수출을 더 활발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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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벨라스케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스페인. 1599~1660] 비야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서부터 그림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열 살이 되던 해 본격적인 미술교육을 받았습니다. 열아홉이 되자 스승인 파체코의 딸 후안나와 결혼을 해 두 딸을 두지만 막내는 일찍 사망합니다. 활동 초기에는 종교적인 주제의 그림을 많이 그렸고 등장인물의 심리 상태까지 꿰뚫어어 보는 능력으로 사실주의 화가로 높은 평판을 얻습니다. 24세에 궁정화가가 되면서 40여년 동안 스페인 왕실의 궁정화가로 활동했습니다.


(왼)펠리페4세 (오)왕비 마리 테레즈

당시 17세기 스페인에서 화가들이 높은 사회적 지위를 누리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화가는 시인이나 음악가와 같은 예술가가 아닌 기술자 취급을 받았지만 벨라스케스는 펠리페 4세 왕실을 통하여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개척해 나갔으며, 결국 1651년 2월 왕궁에서 시종으로 일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그는 많은 물질적, 사회적 혜택을 받았지만, 동시에 많은 의무를 맡았습니다. 작품들 중 대부분은 왕의 가족 뿐만 아니라 왕실의 노리개감이었던 난쟁이, 시종들 그리고 걸인들 들의 초상화들도 그렸습니다. 당시로 흔치 않은 왕실의 후원을 받으며 왕실 초상화나 자신의 주변 세계를 작품에 담았습니다.


<시녀들>1656년. 캔버스에 유채. 320x276cm.
마드리드.프라도 미술관.

미술사상 가장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초상화. 17세기 미술의 거장 디에고 벨라스케의 <시녀들>입니다. 원래 제목은 ‘펠리페 4세의 가족’으로 스페인 국왕의 가족 초상을 그린 것입니다. <시녀들>은 원래 왕실 사람들만 볼 수 있었지만 19세기 초. 프라도 미술관으로 옮겨지면서 대중들에게 공개 되었습니다. 공개 이후에 오랫동안 관심과 논란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우선 구성이 납득하기 어려운 방식이라는점과 등장인물의 역할이 분명치 않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해석 부분에서도 다양한 요소 때문에 많은 연구가 이어진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감상해봅시다. 오른쪽 첫 번째 창과 다섯번째 창을 통해 빛이 실내를 비춰 실내를 감싸며 뒤쪽 남자가 커튼을 걷고 있음으로 빛을 추가해주고 있습니다. 스페인 국왕 펠리페 4세의 마드리드 궁전에 있는 큰 방을 그린 것이며, 스페인 왕실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들을 마치 스냅샷 사진을 찍은 것처럼 정확히 포착하고 있습니다. 몇몇 인물들은 캔버스 밖을 바라보고 있는 반면, 다른 몇몇 인물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동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11명의 등장인물 가운데 왕과 왕비, 다섯 살 난 마가리타 공주3명 뿐입니다. 심지어 왕과 왕비는 그림속의 벽 정확히는 그림속의 거울을 통해서 등장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초상화는 한자리에 모여 화가를 바라보는데 이 초상화 속 인물들은 일에 열중하며 화가 자신도 함께 등장하고 있음이 특이 합니다. 마르가리타는 왕과 왕비사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시녀들>초상화 뿐만 아니라 많은 왕녀 초상화가 있습니다. 그림 속 11명의 등장인물을 하나 하나 살펴 보세요.


출처:http://blog.daum.net/gijuzzang

이 그림엔 두가지 추측이 있습니다.
하나는 공주의 초상화를 그리는 장면을 왕과 왕비가 찾아와 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두번째는 왕과 왕비의 초상화를 그리는데 방에 공주의 일행이 찾아와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다는 얘기도 가능하답니다. 시녀들과 난쟁이, 샤프론, 경호원과 강아지까지 데리고와서 말이죠.
고스란히 화폭에 담음으로 초기 인상주의의 대표적 기법인 알라프리마기법 을 선보인것입니다.
*알라프리마- 이탈리아어로 ‘처음 at first’을 뜻하는 한겹의 칠만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인상주의 대표적인 화법으로 연필로 그린 간단한 구도의 스케치 외에 밑그림을 채색하지 않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전까지 유화는 실내에서 천천히 여러 겹의 물감을 덧칠해 나가는 작업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대접받고 고야, 마네, 샤갈, 피카소 등 거장들에 의해 재해석을 거쳤습니다. 특히 피카소 16살 때 프라도미술관에서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이라는 걸작을 처음 만나 깊이 매료돼 자신의 말년까지 이 <시녀들>을 모사해 58점의 패러디 작품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 중 몇 가지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피카소<시녀들>모사품

참조: http://blog.daum.net/gijuzzang/, 위키백과, 구글, 할아버지가 꼭 보여주고 싶은 서양명화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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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베르메르(=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요하네스 베르메르

[네덜란드. 1632~1675]
렘브란트, 프란스 할스와 함께 네덜란드의 17세기를 대표하는 세명의 대가 중 한명 요하네스 베르메르.


(왼)렘브란트 (오)프란스 할스

따뜻한 빛의 화가.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화가.
네덜란드 텔프트에서 직물업, 그림매매, 여관업을 했던 레이니어 얀슨존의 아들입니다. 베르메르는 21살에 1653년 델프트의 성 루가 길드에 가입하여 자기 이름을 작품에 서명하고 판매하고 제자를 둘 수 있는 장인의 권리를 얻었습니다. 길드에 가입하려면 길드가 인정한 화가 밑에서 6년 이상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이 있었기 때문에 늦어도 15살 때 시작했을것으로 보나 누구에게 어디서 배웠는지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다고 하네요. 화가로 독립한 해 그는 카타리나 볼네스와 결혼하고 1660년부터 장모 집에 들어가 화가 생활을 합니다. 20여년 동안 15명의 자녀를 두고 넷은 어려 죽지만 당시 가정의 평균 자녀 수가 2명인데 반해 많은 자녀를 두었습니다. 주로 여성을 주제로 한 일상적인 가정생활의 모습과 고향 델프트의 풍경을 그렸고, 다른 대가들에 비해 한정된 주제와 적은 작품수 그리고 작품 크기도 작습니다. 그래서 부업으로 그의 부친 여관을 경영하고 다른 화가의 그림을 감정하고 판매하는일도 했다고 합니다. 렘브란트 못지않은 빛의 마술사로 안정된 구도, 섬세한 붓놀림, 빛의 이용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는 빛의 효과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 후 빛을 확폭에 담아냈습니다. 무척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끊임없이 덧칠과 수정을 통해 완벽을 추구하였습니다.
베르메르는 11명의 자식을 뒀는데 말년에는 아주 곤궁한 생활을 했습니다. 43세의 나이로 세상 떠날 땐 많은 부채까지.. 작품활동을 대부분 고향인 델프트에서 한 까닭은 돈 문제 뿐만아니라 명성을 떨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훗날 프랑스의 사실주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와 인상주의 화가들이 베르메르를 주목하게되어 재조명받게 됩니다. 200년이나 지난 19세기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는것이죠. 일생동안 40여점 안되는 작품을 남겼지만 이마저도 화가의 서명이나 제작연도가 생략되어 작품 진위를 가리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진위 논란 없는 그의 작품은 유화 32점뿐인데, 제작연도가 분명한 작품은 3점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꼼꼼하고 디테일했던 베르메르.베르메르 작품을 보면 매우 명료하고 세부 묘사가 정밀했는데, 당시 카메라 옵스큐라라는 광학기구를 사용했다는 비판을 듣기도 합니다.

옵스큐라
출처:http-::honestart.tistory.com:6

*옵스큐라- 어두운 방이라는 뜻을 담은 카메라의 일종입니다. 빛과 상을 또렷하게 스케치하고 그려낼 수 있습니다.


(왼)진주귀걸이한 소녀 영화 (오)진주귀걸이 소녀 책
출처:(왼)kkkhwa.egloos.com (오)info.pipa.co.kr

스칼렛 요한슨이 진주귀걸이 여주인공으로 한 영화와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다룬 소설로 그녀에 대해 상상할 수 밖에 없는 이 작품 속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는 모델이 누구인지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1666년경. 캔버스에 유채. 44.5x39cm
헤이그. 마우리츠하이스 왕립 미술관

섬세한 매력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이 작품은 해외 전시가 허락되지 않을 정도로 네덜란드에서 아끼는 작품 중 하나라고합니다. 전통적 초상화 형태는 아니지만 실제하는 사람처럼 관람자를 끌어 당기는 작품으로 검정 배경이 얼굴을 두드러지게 보이게 하며 공간을 장악하는 힘이 있습니다.


출처:danbis.net

윤곽선 없이 부드러운 색조 변화로 모델링한 스푸마토기법으로 그려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연상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네덜란드의 모나리자'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노란색과 파란 터키식 터번을 쓰고 입을 살짝 벌린 모습, 진주 귀걸이를 하고 있는 이국적인 소녀의 모습은 단순한 초상화가 아닌 마치 연극배우와 같은 표정을 취하고 있는 인물화로 보고 있으면 이 소녀에게 매료될듯 합니다. 베르메르의 생생한 물감을 사용해 미묘한 빛의 효과를 표현했는데, 이 작품엔 놀라운 사실이 숨어있습니다. 바로 귀고리를 단 2번의 붓 터치로 묘사했다고 하는데요. 여러번 세심하게 꼼꼼한 작업을 했던 베르메르가 단 2번의 터치로 묘사한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 작품은 나치가 전쟁중에 숨겨뒀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왼)반 메헤렌 위작품 (오)반 메헤렌
출처:aboutchun.com

약탈된 그림이 아니라 반 메헤렌이라는 사람이 나치에게 약 50만 달러를 받고 베르메르 그림을 판매한 것중 하나로 그는 나치에게 국보급 미술품을 판매했다는 죄명을 받지만 사실 독일에 협력한 것이 아니라 나치정부를 골탕먹이려 위조해 팔았다고 고백한 후 단순히 서명 위조죄로 바뀌게 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반 메헤렌이 사망 후 밝혀진 사실. 나치로 부터 그림값으로 받았던 돈이 위조지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술품의 사기극은 막을 내립니다. 작품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작품 조사하면서 알아가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정말 재밌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 작품 외에도 제가 알지 못한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으면 알려주시겠어요? ^^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알면 알수록 작품을 감상할 때의 두근거림은 날로 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 작품이든 좋으니 감상평, 이야기 남겨주세요.^^
17세기 네덜란드 대표 대가 중 한분 빛의 마술사 렘브란트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렘브란트 작품 '니콜라스 튈프 박사의 해부학강의'를 클릭해주세요.^^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렘브란트'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참조: http://blog.naver.com/leeo1020/70187191034, 구글, 할아버지가 꼭 보여주고 싶은 서양명화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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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하르먼손 판 레인

렘브란트

[네덜란드. 1606~1669] 평탄한 유년기시절. 법대를 중퇴하고 화가의 길로.. 1606년 네덜란드의 작은 도시 레이덴의 제분업자의 열명의 자녀 중 9번째 아이로 태어났습니다. 중산계급의 지위로 그는 비교적 평탄한 유년기를 거쳐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도시 레이덴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기 위해 입학하지만 공부를 그만두고 화가 스바넨부르흐에서 그림 수업을 받기 시작하면서 3년을 그의 도제로 보낸 후 암스테르담으로가 당대 유명했던 화가 피터 라스트만에게 6개월간 그림을 사사받게 됩니다. 그는 그림수업 받은지 얼마안되 두각을 나타냈고 1626년엔 레이덴에서 독자적인 작업실을 운영했습니다. 1631년 렘브란트는 상업의 중심지인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서 자유롭게 학문과 예술을 탐구하였고, 2년 후 렘브란트는 판사의 딸 사스키아와 결혼하여 10년간 초상화가로서의 명성을 누리면서 그녀와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또 그 당시 최고의 화가였던 루벤스등의 작품을 사들이기도 했습니다. 렘브란트의 예술적 독창성은 인물의 내면적 특징을 포착하여 그것을 극적인 구도와 명암의 대비로 표현해 내어 자신만의 느낌에 충실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사스키아와 결혼 후에 귀족 초상화를 그리면서 많은 돈을 벌지만 그는 집을 돌보지 않고 방탕한 생활을 합니다.


(왼)사스키아(렘브란트 부인) (오)헨드리케

<야경>이 당시엔 악평. 그리고 또 다른 사랑. 1642년 〈프란스 반닝 코크와 빌럼 반 루이텐부르크의 민병대〉 완성을 했는데 악평을 받고, 같은해 아내마저 30살의 젊은 나이로 티투스가 1살일 때 세상을 떠납니다. 그의 세 아이들도 몇 달밖에 못살고, 막내 아들 티투스만 27년간 살았습니다. 그는 굴하지 않고 계속 작품에 열정을 가지며 생활하며 그의 아들 티투스 보모인 헨드리케와 사랑에 빠집니다.


티투스

하지만 그의 아내였던 사스키아의 유언으로 헨드리케와의 사랑을 이뤄 질 수 없습니다. 유언이 무엇이었냐구요? 그건 렘브란트가 재혼 할 경우 그녀의 재산 약46000프로린(약19억원)에 달하는 상속을 박탈하게 되는것이었습니다. 아마 그녀의 아들 티투스의 미래를 생각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1656년 파산 선고로 유대인 지구에서 가난에 시달리는 생활하였는데도 좋은 작품을 계속 발표하였습니다. 1662년 극심한 가난속에 헨드리케가 사망한 후 그의 아들 티투스 또한 사망하고 맙니다. 만년에는 끼니마저 굶으면서 비참하게 생활하면서도 인간을 향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기초로 독특한 그림을 제작하였지만, 〈프란스 반닝 코크와 빌럼 반 루이텐부르크의 민병대〉를 제작한 이후엔 화가로서 생은 끝내 회복되지 못했고 결국 1669년 암스테르담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합니다. **<프란스 반닝 코크와 빌럼 반 루이텐부르크의 민병대>는 <야경>으로 더 잘 알려진 작품입니다.


야경

1632년- 니콜라스 튈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1642년- 야경.(=프란스 반닝 코크와 빌럼 반 루이텐부르크의 민병대)
1656~58년- 자화상.
1661년- 추정 성가족.
1653년- 사스키아 반 오일렌브르흐의 초상. 헨드릭케 스톱펠스의 초상. 엠마오의 그리스도.


<니콜라스 튈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1632년. 캔버스에 유채. 169.5x216.5
헤이그. 마우리츠하이스 왕립미술관.

렘브란트를 스타로 만든 집단 초상화. 니콜라스 튈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렘브란트가 그린 최초의 집단 초상화. 이 그림으로 렘브란트가 초상화가로 입지를 굳혔다고해도 가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17세기 카톨릭을 수호하던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네덜란드는 개신교 국가로 독립할 수 있었고 무역대국으로 성장하는 황금시대를 맞이했던 시기에 렘브란트가 활동했습니다. 그는 초기엔 역사화와 종교화를 그렸었는데 종교개혁 이후에는 교회나 궁정이 사라져 역사화와 종교화 주문하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그 후 해양무역을 통해 성장한 부유한 신흥계급들이 등장했고, 그들은 돈이 많아지자 신분을 과시하고자 초상화가 인기였고 직업조합이나 단체에서도 초상화를 주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집단 초상화가 네덜란드 그림의 독특한 전통이 되었다고합니다. 르네상스 시대에도 비공식적으로 시체를 해부하는 의사들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화가들이 해부학 실험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사진이 발달하지 않던 시절이라 그림으로 역사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행정관이자 유명한 외과 의사 튈프교수가 1632년 1월. 강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부학 극장에서 공개 강의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튈프박사가 시신을 해부하고 있는 공개 해부학 시간입니다. 튈프 교수는 초상화를 의뢰하면서 자신의 지명도와 학식을 잘 표현해주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암스테르담 외과의사조합의 주문으로 그려진 것으로 튈프 박사 외 7명의 조합원들이 있습니다. 당시 참석자들이 그림 값을 공동으로 부담하고 돈을 많이 낸 사람은 그림 앞쪽에 배치되는게 관습이었다고 하네요. 그럼 시체는 누가..?
렘브란트는 빛을 이용해 짙은 배경과 대비되면서 두드러집니다. 짙은 붉은색을 띠는 팔의 근육은 밝은 시체와 대비되면서 부각됩니다. 명암대비를 이루며 입체적 표현되고 있는 것은 시신과 튈프 박사의 두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인물의 묘사보다는 해부학 강의라는 행위 자체를 강조하기 위한 작가의 의도로 표현된 것이라고 합니다.
시체는 범죄자 아드리안. 부랑자였던 그는 처형된 후 의학대학 해부용으로 기증되었는데 이 작품에서 그는 ‘죽음은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화면 오른쪽 앞에 펼쳐진 책은 해부학 책입니다. 당시 해부는 복부에서 시작되었으나 튈프박사가 팔을 먼저 해부하는 것을 보아 16세기 해부학자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와 연관 되었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베살리우스(1514~1564)는 해부학의 이론적인 기반을 세우는데 기여한 인물로 팔을 중시했으며 손의 해부를 강조 했습니다.
참조: http://a8401199.tistory.com/221, 구글, 할아버지가 꼭 보여주고 싶은 서양명화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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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들> 1533.
패널에 유채 207x209.5cm. 런던 내셔널 갤러리.

그림을 보기 전 당시 배경을 알면 작품이해가 더 쉽겠죠?
16세기 유럽의 정치, 종교적 위기와 관련이 깊습니다. 당시 유럽은 과학의 발전으로 과거 확신이 붕괴 되고 있었고, 종교적으로는 가톨릭이 신교에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영국의 국왕 헨리 8세는 왕비가 아들을 낳지 못한다는 이유로 시녀였던 앤 불린과 결혼하려고 교황에게 왕비 캐서린과의 이혼을 신청합니다. 사실 왕비 캐서린은 헨리8세의 형의 아내. 즉 형수 였습니다. 형이 일찍 죽어 계승하게 된 헨리. 앤 불린과 결혼은 하지만 역시나 아들은 못낳고 딸 이번엔 이혼이 아닌 반역죄로 사형을 시켜버립니다. 헨리의 여인의 스토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건 작품 끝맺음 후에 이어집니다.
스페인이 강대국 이던 당시 캐서린은 스페인 왕의 딸이여서 교황 클레멘스 7세는 이혼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러자 영국은 가톨릭을 버리고 ‘영국 성공회’ 라는 새로운 종교를 만듭니다. 이 성공회가 지금까지 영국의 국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영국과 교황청 간의 갈등을 해결 하고자 프랑스의 왕 프랑수아 1세는 외교사절을 영국이 보냅니다. 영국 국교회의 카톨릭 교회로 부터 탈퇴와 관련 프랑스 왕이 위탁한 외교업무를 비밀리에 수행하려고 온 대사들 입니다.
왼쪽은 프랑스의 대사 쟝 드 탱트빌로 오른쪽은 프랑스 라보르의 주교이자 조르주 드 셀브입니다. 조르주 드 셀브는 훗날 프랑스 대사가 됩니다. 이 둘은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고 합니다.



이들의 나이는 그림속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탱트빌은 오른손으로 당시 그의 나이였던 29라고 새겨진 칼집을 들고 있고, 옆의 셀브는 팔꿈치를 책 위에 걸쳐져 있는데 책에 그의 나이 25가 표시 되어있습니다. 매우 어린 나이에 사회적 지위에 올라와 있지만 16세기 당시 드문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작품에는 나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징 즉 오브제가 많습니다.



위층의 선반에는 터키산 카펫 위엔 천구의, 휴대용 해시계 등 천문학과 시간측정 항해술과 관련 도구들이 있으며, 특히 천구의의 그림은 닭이 독수리를 공격하는 형상으로 프랑스(닭)가 유럽(독수리)에서 차지할 우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시계에 맞추어진 4월 11일 10시 30분은 헨리 8세와 캐서린의 이혼날짜와 이혼서의 서명시간. 즉 영국과 로마의 결별, 유럽의 분열과 위기의 시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해시계를 확대해서 계속 봤는데… 어떻게 4월 11일 10시 30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_ㅠ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주세요.



아래쪽에는 현이 끊어진 류트는 유럽의 조화에 이상이 생겼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지구본, 플루트 그리고 두 권의 책이 보입니다. 이 중 하나인 수학책은 1527년 독일에서 출간된 상인의 산술교본으로 펼쳐진 부분은 나눗셈은 실제 분열을 암시합니다. 펼쳐져 있는 다른 하나는 찬송가집으로 마틴 루터가 지은 노래로 ‘성령이여 오소서’와 십계명을 뜻하는 ‘인간이여 행복하기를 바란다면’이라는 구교의 중요한 노래가 나타나 있습니다. 이는 종교계의 화합을 원하는 당시 지성인들의 염원이기도 합니다.



맨 아랫부분의 자세히 보시면 해골입니다. 이 해골은 매우 치밀하게 계산하여 광학적으로 완벽하게 변형시킨 왜상입니다.
*왜상은 어떤 지점에 독자의 시선이 일치하는 곳에서 그림속의 어떤 형태가 정상적으로 보이는것을 말합니다. 화가는 자신의 원하는 의도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그림은 초기에 벽에 걸기 위해 만들어 진 것으로 해골 그림은 관객이 오른편 계단에서 내려오다 어느 지점에서 그림을 볼때 그림처럼 해골이 바뀐다고 합니다. 당시 여러 화가들이 다양하게 시도 하던 것이 정확히 작도 하여 왜곡시키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정물로 해골을 그리는 것은 당시 그림에 즐겨 사용되었는데 바니타스양식.
*바니타스는 ‘인생은 덧없다’ 뜻으로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유행한 정물화 양식으로 불가피한 죽음과, 쾌락의 무의미함 등을 상징하는 소재들을 그림안에 등장시키는 양식입니다. 해골은 모래시계, 나비와 같이 인생의 무상함을 상징하는 소재였습니다. 모든 것은 유한하고 덧없스으며 죽음이 항상 우리 곁에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삶의 진실한 가치에 접근하는 것임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서양의 회화에서 자주 나타나며 당시 프랑스에서도 많이 사용되어 장 드 당트빌이 쓰고 있는 모자에도 해골 모양이 수 놓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 꼭대기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의 고난상 ‘예수의 구원’ 이 이들을 내려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화집에는 대개 이 십자가상 부분이 잘려 나간채 인쇄 되어있는데요. 편집가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편집과정에서 잘랐다고 합니다.



아까 이야기 하다만 헨리8세의 여인들은 어떻게 됬을까요?
앤에게 반역죄를 씌워 사형을 시킨 후 세번째 아내는 헨리가 진심으로 사랑한 여인 게다가 아들도 낳지만 출산 중 사망하고 맙니다. 그 후 클레브스 공작의 누이인 앤과 결혼하지만 독일지역 출신으로 무뚝뚝했던 그녀는 가장 짧은 결혼생활로 이혼하게 됩니다. 다음 아내는 캐서린 하워드. 스무살의 어여쁜 아내였지만 바람피다 걸려 사형을 당합니다. 그의 마지막 부인 캐서린 파. 늙고 말련엔 과대망상증까지 보이는 헨리와 결혼생활을 하지만 얼마 안되 헨리 8세가 사망하고 맙니다. 정말 헨리8세의 인생은 파란만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한스 홀바인의 ‘대사들’을 조사하면서 역사적 배경도 알게 되고 정말 흥미 진진했던 포스팅이었습니다. 한 그림에 수많은 의미가 담아 그리는 한스 홀바인, 그림을 자세히 보면 수염 하나 하나, 옷자락 까지도 정말 정밀합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 본 작품 중 가장 많은 오브제가 담긴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조: 할아버지가 꼭 보여주고 싶은 서양 명화 101, 명화속 비밀이야기, 런던에서 꼭 봐야할 100점의 명화, 구글,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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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키백과
<수태고지> 1430~1432 목판에 템페라.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프라 안젤리코. 이탈리아. 1395~1455 초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대표 화가. 독실한 그리스도 교인으로 사람들은 그를 베아토 안젤리코(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천사)라고 불리기 까지합니다. 예수 탄생을 예고하는 수태고지. 수많은 수태고지 중에서 전 프라 안젤리코의 숨겨진 의미가 많아 더 인상깊은 작품으로 꼽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딱 봐도 마리아구나! 하는 마리아앞은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왼쪽 맨위 마리아를 향해 쏟아지는 빛 속엔 하느님의 두손이 보이며 그 사이 비둘기 한마리도 보입니다. 비둘기는 성령, 영원한 시간을 의미하며, 이 빛으로 바로 임신하게 됩니다.
가브리엘과 마리아 사이 기둥 위 건물 아치에 하느님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저는 한참 보다가 발견했답니다. 천장의 모양을 앞에서 보면 알파벳 ‘M’을 떠올리게 하는데 이 ‘M’은 마리아의 이니셜을 뜻하기도 합니다. 문 안쪽엔 소박한 가구 몇 개만 보이는걸로 보아 마리아가 정숙하고 아름다울 뿐만아니라 검소함의 미덕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집 옆으로는 아름다운 정원. 인류 최초의 지상 낙원 이었던 에덴 동산을 떠올리게 합니다. 발 밑에 사과를 보면 암시 할 수 있듯 천국에서 사과를 먹다 쫓겨나는 아담과 이브가 보입니다. 아담과 이브하면 나체가 아니냐구요? 선악과를 먹고 옳고 그름을 알게 되면서 옷까지 만들어 입은 것이라네요. 그들을 몰아내는 천사 또한 가브리엘 입니다. 가브리엘 옷이 똑같은거 보이시죠?

아담과 이브의 잔뜩 일그러진 얼굴. 그들은 마리아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교리는 바로 아담과 이브. 즉 인간들의 조상이 죄를 지어 낙원에서 쫓겨났지만 예수가 이들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 그 죄가 용서된다는 것입니다. 왼편의 아담과 이브는 원죄 때문에 낙원에서 쫓겨나지만 오른편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함으로써 인류가 다시 희망을 지니게 되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인류를 구원하고,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해 인류에게 원죄를 잉대시킨 사실을 묘사한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자가 아니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이러한 주제를 가졌다고 합니다. 신성한 주제만을 그린 화가 프라 안젤리코.

프라 안젤리코

교황 요한 바오르 2세
출처:구글

그가 죽은지 500여 년도 지나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르 2세로부터 시복(죽은 뒤에 복자 품위에 오르는 일)을 받게 됩니다. 그만큼 그의 신앙심이 작품에 많이 들어났다는 거겠죠? 그림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 할 수록 그림의 매력에 빠져 드는것 같습니다. 기독교에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듯, 이번엔 천사에 대해 찾아 보았는데요. 천사는 그리스어로 앙겔로스에서 유래한 말로 신의 말씀을 전달하는 전령을 뜻 한다고 합니다. 그림 아래 제단 장식대에는 성모마리아의 일생이 담겨져 있습니다.

제단 장식대
출처:구글

참조: 할아버지가 꼭 보여주고 싶은 서양 명화 101, 명화속 비밀이야기, 구글,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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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키백과
<비너스의 탄생> 1486. 캔퍼스에 템페라. 172.5x278.5cm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신화를 철학적 알레고리로 변형. *알레고리: 그리스어 ’다른’과 ‘말하기’라는 단어가 합성. 즉 다른것으로 말하기라는 용어가 함축 하고 있습니다. 즉 신화를 철학적으로 말한것이죠.
중세의 장막을 걷어내고 완벽한 미의 상징으로 인간의 원초적 모습 그려내어 금욕적이고 침묵적인 중세를 막 벗어난 르네상스의 예술가들이 인간의 욕망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 중 하나 입니다.
많은 분들이 비너스 탄생 배경을 아시겠지만, 먼저 이 작품을 감상 하기전 배경지식을 알고 가볼까요? 중간에 있는 이 비너스가 왜 바다를 배경으로 그려졌는가에 대한 배경 설명입니다. 하늘의 신 우라노스의 아들인 크로노스(제우스의 아버지)는 그의 동생들을 감금하는 악행을 응징하려고 자신의 어머니 가이아와 계획해 우라노스를 몰아내는 과정에서 자기 아버지의 성기를 거세해 바다에 던져버립니다. 거세된 성기가 바다에 떠다니다 거품이 생겨 그곳에서 미의여신 아프로디테. 즉 비너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조개를 힘껏 불어 남자는 서풍의 신 제피로스. 매달려 있는 여자는 그의 아내인 꽃의 여신 플로라입니다. 꽃의 여신이 매달려 꽃을 뿌리는것이 보이시나요? 알몸의 비너스에게 옷을 입히고 있는 여인은 계절의 신 호라이. 그녀는 비너스에게 옷을 입히고 아름답게 단장시켜 신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손으로 수줍게 몸을 가리고 있는데 이 자세보고 ‘베누스 푸디카’(정숙한 비너스)라고 합니다.


출처:(왼)blog.naver.com/wind7157 (오른쪽)구글


출처:mypi.ruliweb.daum.net

비너스의 서 있는 자세는 전형적인 ‘콘트라포스토’자세로 몸무게를 한쪽 다리에 싣고 다른쪽 다리는 무릎만 약간 구부리는 자연스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세는 초기 조각상의 뻣뻣함을 탈피하고자 다리 한쪽을 내미는데, 점점 발전하여 몸을 더 꼬아 생동감을 더 주었다고 합니다.
고전 미술에서 최고의 누드화로 알려진 이 작품이 탄생에는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어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소개 할까 합니다.


<프리마베라>
출처: 위키백과

프리마베라 작품을 보신분은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서도 비너스여신이 주인공인데요. 그곳 비너스와 <비너스의 탄생> 비너스가 같은 모델이라는 사실입니다. 실제 모델로 피렌체 최고의 미인 시모네타 베스푸치로 1475년 열린 마상창시합에서 ‘아름다운 여왕’으로 뽑히기도한 여인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얻은 그녀 당연히 보티첼리도 그녀에게 사랑을 빠지지만, 그녀는 바로 메디치가문의 줄리아노의 정부가 됩니다.
이 그림은 그의 형 로렌초가 그들의 결혼 기념으로 보티첼리에게 주문한 그림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비너스의 눈은 어딘가 슬퍼보입니다. 아마 보티첼리는 그녀를 사랑했지만 시모네타는 보티첼리의 후원자인 메디치가와 혼인 하기 때문 아니었을까요? 게다가 그녀는 22살의 이른나이 결핵으로 죽고 맙니다.

<비너스의 탄생><프리마베라>뿐만 아니라 <석류의 마돈나><마르스와 비너스>등의 많은 작품에 그녀를 환생 시킵니다. 그는 평생 결혼도 하지 않고 시모네타를 그리워 했고, 그녀가 죽은 뒤 34년 후 시모네타 발 끝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납니다.

(왼)석류의 마돈나 (오)마르스와 비너스
출처:(왼)www.k-heritage.tv (오른쪽)www.gulnara.net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의 영감은 어디서 받았을까요? 수많은 의견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그리스의 시에서 영감 받았다고 합니다. 1448년 피렌체에서 그리스 시인 데메트리오스 칼콘디레스. 오래된 시인의 호머풍 시를 감상해보시죠.

“당당하게 황금관을 쓴 아름다운 아프로디테여
넓게 퍼지는 바다 물결위의 부드러운 거품을 타고
제피로스의 촉촉한 입김에 밀려
키프로스의 바닷가의 영지에 도착한 그대를 위해 노래하리라."



참조: 할아버지가 꼭 보여주고 싶은 서양 명화 101, 명화속 비밀이야기, 구글,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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