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Lacoste) & 크로커다일 (Crocodile)

여러분은 라코스테하면 어떤 스타일의 옷이 가장 많이 떠오르십니까? 폴로셔츠(=카라 티셔츠=카라 티셔츠=테니스 셔츠=골프셔츠)가 아십니까? "PK셔츠는 PK셔츠가 아니다?!"
많은 분들이 폴로셔츠를 PK (티)셔츠라고 하는데 PK는 피케니트 (Pique Knit)의 약자로 옷의 형태가 아닌 재질을 말합니다. PK니트 소재가 반팔 카라티에 많이 쓰여 지칭한다고 하지만 폴로 혹은 카라 티셔츠가 정확한 명칭입니다.


출처: Google Image

1933년 . 라코스테(Lacoste)는 1920년 중후반 까지 세계를 지배한 테니스 선수였던 장립자 장 르네 라코스테의 이름을 딴 프랑스 의류 브랜드로, 테니스 스타인 장 르네 라코스테와 앙들레 질리에와 함께 만든 의류랜드 입니다.


당시, 데이비스컵 대회의 프랑스 대표팀 주장과 르네 라코스테와 내기를 했었는데,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악어가죽 가방을 주기로 약속했고, 이 사연을 들은 기자는 라코스테에게 악어라는 별명을 주었습니다. 코트에서도 끈질기기로 유명한 라코스테는 별명이 붙은 후 경기장에서 입는 상의에 악어 자수를 수 놓았다고 합니다.


출처: Google Image

당시 테니스 선수들은 뻣뻣한 셔츠를 입었었는데 라코스테는 좀 더 편안한 복장을 찾던 중 니트 섬유로 셔츠를 만들었고, 나중엔 폴로 선수들도 즐겨 입었습니다.
프랑스 니테웨어 운영하던 앙드레 질리는 라코스테와 함께 악어마크를 새겨 넣은 라코스테를 폴로 셔츠 브랜드로 만들었고, 1940년대 이후엔 테니스와 폴로가 갖는 상류층 의미로 라코스테 셔츠는 인기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 후 라코스테는 더 성장하고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했습니다.


라코스테는 1980년에 중국에 상표를 등락한 뒤 4년 후 판매를 시작했는데 1947년 홍콩에서 설립된 크로커다일(Crocodile)이 1993년 부터 중국에서 제품을 판매하면서 양자간 상표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출처: Google Image

라코스테는 홍콩의 크로커다일 측에 상표등록 신청 철회와 손해배상 청구를 했습니다. 하지만 크로커다일은 50년 이상 역사를 지닌 것으로 문제 없다며 맞섰습니다. 중국법원은 중재안을 제시했는데 그 내용은 크로커다일은 1980년 중국에 등록한 프랑스의 라코스테 상표권을 인정하고 2006년 3월 31일 이후로 기존의 상표를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디자인의 로고를 개발하라는 것이 였습니다. 라코스테는 손해배상을 청구는 철회 하였습니다.
"한 악어는 오른쪽! 또다른 악어는 왼쪽! 어떤 악어가 진짜?!"
라코스테 악어는 오른쪽으로 향해 있고, 크로커다일은 왼쪽을 바라보고 있다. 크로커다일은 전체가 녹색이고 샤프한 악어 모습이며, 라코스테는 몸은 녹색, 입은 빨간색이고 검은색 실로 테두리입니다.

참조: 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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