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에르메스 시작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된 에르메스
샤넬, 디올, 버버리 등 명품에 비해 에르메스는 역사와 전통이 매우 깊습니다. 가족경영으로 이어가는 유일한 명품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티에리 에르메스
출처: hulax 다음 블로그

1801년 티에리 에르메스. 에르메스 창시자가 태어납니다. 그는 파리에서 꼼꼼하게 만든 마구용품으로 인기를 얻습니다. 티에리만의 장인정신으로 마구상들 중 독보적인 가게로 파리 세계 박람회에서 티에리 에르메스는 장인정신을 인정받아 1등을 차지 합니다. 1878년 박람회에선 티에리 아들 샤를 에밀 에르메스가 파리 세계박람회에서 수상을 하게 됩니다. 그 후 티에리 에르메스는 1878년 세상을 떠났고 샤를 에밀 에르메스가 그 뒤를 이어 갑니다. 그는 아버지 뒤를 이어 세계 왕실과 귀족들에게 마구 용품을 납품할 정도로 솜씨를 인정받습니다. 1902년 그는 은퇴하고 두 아들에게 가업을 물려줍니다.


(왼)에밀 모리스 (오)블리드백(=부가티)
출처: (왼)cukfollow 티스토리 (오)fpasshion.blogspot

둘째 아들인 에밀 모리스!! 이분 이래로 에르메스는 제1의 전성기를 맞이 합니다. 1918년 1차 세계 대전 당시 기마병에 안장을 공급했었는데 그는 사업차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하면서 캐딜락을 보게 됩니다. 캐딜락 후드에 달린 지퍼를 보고 자동차 외의 독점권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에르메스는 프랑스에 지퍼를 최초로 들어오게 했고, 세계 최초 지퍼백을 만드는데 그 이름은 “볼리드”입니다. 자동차 브랜드인 부가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동차 여행용 백이 탄생합니다. 그래서 볼리드 대신 부가티라고도 불렀다고 합니다. 볼리드 백의 특징 중 하나는 정면 타원형 안에 여행용 가방 목적에 맞게 고객 이름을 새김니다.



(왼)필레 드 셀 (오)에르모토
출처: luiner 티스토리

1920년 미국 여행 중이던 모리스는 자동차 회사 포드를 방문하면서, ‘이젠 마차가 사라질꺼야. 자동차, 배, 기차의 시대가 오겠지’ 시대 변화를 감지한 에르메스는 마구 용품에서 여행과 생활용품으로 중요 품목을 바꿔 가방, 벨트, 장갑에 이어 의복과 손목시게, 자동차 소품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를 넓혀 갔습니다. 에르메스는 공장의 대량생산 체제에 굴복하지 않고 전통적인 수작업과 소량 생산 주의를 고집합니다. 그 중 가죽 제품 작업시 안장을 꿰맬 때 쓰던 독특한 박음질 새들 스티칭을 그대로 사용하여 에르메스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제품의 희소성으로 대중들에게 동경을 받기 시작합니다. 전통을 지켜나가고 싶던 에밀 모리스는 1927년 ‘필레 드 셀’ 이라는 팔찌를 선보입니다. 이 팔찌는 가죽 스트랩에 말 재갈 모양의 실버 장식을 단 에르메스 정통 오리지널 팔찌. 시계의 탄생은? 딸 재크린에게 시계를 만들어 선물한 에밀 모리스가 시계를 만들어 딸 재크린에게 선물했는데, 이 시계가 큰 호응을 얻으며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1928녀 슬라이드 바방식의 가죽 덮개를 만든 첫 시계 '에르모토’가 탄생 합니다. 당시 골퍼들에겐 손목시계는 불편했고, 에르메스는 벨트 시계를 선보인 것입니다.


(왼)카레 (오)샹 당크르 디자인 팔찌
출처: luiner 티스토리

스카프 라인은 어떻게? 우연히 만난 군인의 손수건을 본 것이 시초로 실크 장인들이 많던 프랑스 리옹에 스카프 공장을 건립하고 스카프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1937년 에르메스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국제 박람회에서 에르메스의 첫 실크 스카프 '카레' 를 론칭하여 큰 주목을 받습니다. 카레는 불어로 정사각형을 뜻합니다.


스카프의 이름은 ‘주 데 옴니버스 에 데 담 블랑시’ 모두를 위한 게임과 햐얀 옷의 숙녀 라는 뜻. 가로 세로 90cm. 정사각형. 에밀 모리스는 아들이 없었고, 사위가 있었는데. 그는 건축가가 꿈이었지만 에르메스를 위해 일합니다. 취미가 수석 수집이었던 그는 자주 바닷가를 산책 했는데, 우연히 닻과 쇠사슬을 발견하고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팔찌외에도 ‘샹 당크르’ 디자인은 에르메스 제품 전체에 퍼져나갔고 클래식한 아이콘으로 자리잡습니다.


출처: 오피스 티스토리

1939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에르메스 제품은 부드러운 크림색 종이 상자였습니다. 하지만 전 쟁 후 상자를 구하기 어려웟는데 당시 이름도 없는 오렌지 상자뿐. 오렌지 색은 금기된 색, 저주받은 색, 천한 색으로 취급됬지만 에밀 모리스는 이를 다르게 생각 했고, 오렌지색 상자는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이 됩니다.


출처: fpasshion.blogspot


(왼)모나코부부. 오른쪽 모나코 왕비. 켈리백이 유명해진 사진 (오)켈리백(=프티 삭 오트)
출처: luiner 티스토리

1951년 수 많은 명품을 만들어 내고 티에리 에르메스는 사위에게 에르메스를 물려주고 생을 마감합니다. 로베르는 우선 로고를 만듭니다. 마차시작된 에르메스. 말과 마차, 기수가 표현된 로고가 탄생하게 됩니다. 로베르는 수많은 실크 스카프를 만들고 1956년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가 임신한 배를 가리기 위해 든 핸드백 ‘프티 삭 오트’가 유명세가 되면서 의도치 않은 마케팅효과를 얻었고, 켈리에게 허락 받은 뒤 켈리 백이라 칭하게 됩니다.


(왼)제인 버킨 (오)켈리백
출처:(왼)qluiner (오)luiner 티스토리

하지만,뛰어난 명성과 성장 중에 인조신소재가 인기를 얻게 되면서 1970년 침체 됬는데 1978년 로베르가 사망하고 그 의 아들 장 루이 뒤마가 경영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합니다. 당시 중년층에게 인기 있던 에르메스는 소비자 층을 확대 했고, 우연히 비행기에서 만난 여배우 제인 버킨이 에르메스백의 수납 불만이 시발점으로 그녀가 디자인한 제품이 버킨 백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왼)버킨백 (오)빅토리아 베컴
출처:fpasshion.blogspot

버킨 백은 기계로 만들어 지는 가방이 아닌 장인의 손으로 제작하는데 그 과정일 이렇습니다. 3년간 가죽 장인 학교를 다니고 2년간의 수련. 악어 가죽은 오직 최상품. 18시간 동안 만드는 가방으로 일주일에 2개 밖에 생산을 못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가방은 고객 수선 요구시 그 당시에 썼던 가죽을 그대로 사용해 수선을 할만큼 꼼꼼하고 세심한 작업을 합니다. 버킨 백의 가격이 몇천 만원까지 올라간 이유죠. 힘들게 탄생하는 가방인 만큼 그 수량이 많지 않아 고객들은 대기 명단에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버킨백 소유주는 빅토리아 베컴! 버킨 백의 탄생 이후 1987년 에르메스는 150주년을 맞이했고, 1990년대 세계적으로 명품 산업.


(왼)장 폴 고티에 (오)크리스토프 르메르
출처:(왼)imagnet (오)럭셔리

2003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장 폴 고티에, 2011년 S/S 컬렉션 이후 라코스테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그 뒤를 이었고, 경영문제에는 LVMH가 손길을 뻗었지만 여전히 가족경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조: 패션의 탄생.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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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브랜드의 스페셜 오더 프로그램
2012년 루이비통 측에서 김연아 선수에게 스페셜오더 스케이트 트렁크를 헌정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정 제품에 대해 고객이 직접 컬러, 소재, 디자인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스페셜 오더라고 말합니다.


명품마다 스페셜 오더 프로그램이 다른데 그 중 ‘에르메스'의 경우 모든 아이템을 주문 체제로 특별히 오더 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라다'는 도마뱀과 악어 가죽 등의 제품에 한해 VIP고객을 대상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컬러와 패턴을 정할 수 있습니다. 퀴네스 팰트로와 마돈나 등 셀러브리티들 사로잡은 ‘셀린느'의 부기백은 타조와 악어, 도마뱀 등의 가죽 소재부터 컬러까지 선택 가능하지만 새로운 컬러 오더는 수량이 3개이상일 경우만 가능 합니다.


(왼)김연아선수. 스페셜 오더 스케이트 트렁크 (오)루이비통 공방 출처: Google Image

그럼 김연아 선수에게 스케이트 트렁크를 준 루이비통은 어떨까요? ‘루이비통' 스페셜 오더 서비스는 1954년 부터 실시하였고, 서비스는 메이드 투 오더 (Made-to-Order)와 커스텀-메이드(Custom-Made)로 구분 됩니다. 메이드 투 오더는 하우스 컬렉션에 속한 제품 중 일부를 고객 취향에 맞춰 새롭게 제작해주는 것을 말하며, 커스텀 메이드는 고객과 루이비통의 장인이 함께 구상해 제품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듯 각 명품마다 스페셜 오더 프로그램이 다르므로 스페셜 오더 하실 분은 관심 명품 매장 사이트를 참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스페셜 오더는 가격이 비쌀 뿐만 아니라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도 길다는걸 유의하세요.


출처: Google Image
면세점에도 스페셜 오더가 있다?!
면세점 스페셜 오더와 헷갈리시는 분도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면세점 스페셜 오더는 뭘까요? 면세점 스페셜 오더는 매장 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하지 않는 상품 또는, 판매하지 않는 브랜드의 경우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재고 유무를 확인하고 고객이 이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별 주문 서비스입니다.

면세점 스페셜 오더 내용은 다음에 더 상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 네이버,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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