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위키백과
<비너스의 탄생> 1486. 캔퍼스에 템페라. 172.5x278.5cm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신화를 철학적 알레고리로 변형. *알레고리: 그리스어 ’다른’과 ‘말하기’라는 단어가 합성. 즉 다른것으로 말하기라는 용어가 함축 하고 있습니다. 즉 신화를 철학적으로 말한것이죠.
중세의 장막을 걷어내고 완벽한 미의 상징으로 인간의 원초적 모습 그려내어 금욕적이고 침묵적인 중세를 막 벗어난 르네상스의 예술가들이 인간의 욕망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 중 하나 입니다.
많은 분들이 비너스 탄생 배경을 아시겠지만, 먼저 이 작품을 감상 하기전 배경지식을 알고 가볼까요? 중간에 있는 이 비너스가 왜 바다를 배경으로 그려졌는가에 대한 배경 설명입니다. 하늘의 신 우라노스의 아들인 크로노스(제우스의 아버지)는 그의 동생들을 감금하는 악행을 응징하려고 자신의 어머니 가이아와 계획해 우라노스를 몰아내는 과정에서 자기 아버지의 성기를 거세해 바다에 던져버립니다. 거세된 성기가 바다에 떠다니다 거품이 생겨 그곳에서 미의여신 아프로디테. 즉 비너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조개를 힘껏 불어 남자는 서풍의 신 제피로스. 매달려 있는 여자는 그의 아내인 꽃의 여신 플로라입니다. 꽃의 여신이 매달려 꽃을 뿌리는것이 보이시나요? 알몸의 비너스에게 옷을 입히고 있는 여인은 계절의 신 호라이. 그녀는 비너스에게 옷을 입히고 아름답게 단장시켜 신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손으로 수줍게 몸을 가리고 있는데 이 자세보고 ‘베누스 푸디카’(정숙한 비너스)라고 합니다.


출처:(왼)blog.naver.com/wind7157 (오른쪽)구글


출처:mypi.ruliweb.daum.net

비너스의 서 있는 자세는 전형적인 ‘콘트라포스토’자세로 몸무게를 한쪽 다리에 싣고 다른쪽 다리는 무릎만 약간 구부리는 자연스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세는 초기 조각상의 뻣뻣함을 탈피하고자 다리 한쪽을 내미는데, 점점 발전하여 몸을 더 꼬아 생동감을 더 주었다고 합니다.
고전 미술에서 최고의 누드화로 알려진 이 작품이 탄생에는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어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소개 할까 합니다.


<프리마베라>
출처: 위키백과

프리마베라 작품을 보신분은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서도 비너스여신이 주인공인데요. 그곳 비너스와 <비너스의 탄생> 비너스가 같은 모델이라는 사실입니다. 실제 모델로 피렌체 최고의 미인 시모네타 베스푸치로 1475년 열린 마상창시합에서 ‘아름다운 여왕’으로 뽑히기도한 여인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얻은 그녀 당연히 보티첼리도 그녀에게 사랑을 빠지지만, 그녀는 바로 메디치가문의 줄리아노의 정부가 됩니다.
이 그림은 그의 형 로렌초가 그들의 결혼 기념으로 보티첼리에게 주문한 그림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비너스의 눈은 어딘가 슬퍼보입니다. 아마 보티첼리는 그녀를 사랑했지만 시모네타는 보티첼리의 후원자인 메디치가와 혼인 하기 때문 아니었을까요? 게다가 그녀는 22살의 이른나이 결핵으로 죽고 맙니다.

<비너스의 탄생><프리마베라>뿐만 아니라 <석류의 마돈나><마르스와 비너스>등의 많은 작품에 그녀를 환생 시킵니다. 그는 평생 결혼도 하지 않고 시모네타를 그리워 했고, 그녀가 죽은 뒤 34년 후 시모네타 발 끝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납니다.

(왼)석류의 마돈나 (오)마르스와 비너스
출처:(왼)www.k-heritage.tv (오른쪽)www.gulnara.net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의 영감은 어디서 받았을까요? 수많은 의견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그리스의 시에서 영감 받았다고 합니다. 1448년 피렌체에서 그리스 시인 데메트리오스 칼콘디레스. 오래된 시인의 호머풍 시를 감상해보시죠.

“당당하게 황금관을 쓴 아름다운 아프로디테여
넓게 퍼지는 바다 물결위의 부드러운 거품을 타고
제피로스의 촉촉한 입김에 밀려
키프로스의 바닷가의 영지에 도착한 그대를 위해 노래하리라."



참조: 할아버지가 꼭 보여주고 싶은 서양 명화 101, 명화속 비밀이야기, 구글,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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