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리바이 스트라우스 (오)제이콥 데이브스
출처: Google Image
1850년대 골드러시를 따라 미국 서부에 온 독일 출신 이민자 리바이 스트라우스. 광부에게 천막이나 포장마차용 질긴 천을 팔기 위해 캘리포니아 금광에 찾아온 그는 광부들이 천막보다 거친 일을 견대낼 질긴 옷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슴까지 올라오는 작업용 오버롤을 만들었습니다. 1880년대 말 청바지를 부르는 명칭은 '웨이스트 오버롤스', 청바지의 인기로 천이 부족해지자 리바이는 프랑스 남부의 님(Nimes)지방에서 질긴 작물을 들여왔습니다. 이 직물은 서지 드님(님 지방의 옷)이라고 불렸고 여기서 ‘데님’이라는 명칭이 유래했고, ‘진(Jeans)’이라는 말은 이탈리아 제노아 (불어로 Genes)항에서 온 선원들이 청바지 작업복을 입은 데서 유래했습니다.

(왼)구리리벳 (오)"말 두필이 양쪽을 잡아 당겨도 끄덕 하지 않아요" 광고
출처: Google Image
그리고 리바이스 청바지에 또다른 위인 제이콥 데이브스가 있습니다. 그는 작은 양복점 했고, 리바이의 가게에서 전기적으로 범포와 천막용 천 주문을 했었습니다. 그의 고객들 중 '옷이 튿어진다.' 바지 앞쪽 주머니가 시작되는 허릿단과 옆션의 이음새가 문제였던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탄생한게 구리리벳! "말 필이 양쪽을 잡아 당겨도 끄덕하지 않아요."
하지만 특허 할 돈이없어 리바이에게 편지를 썼고, 리바이는 제이콥을 불러 공동으로 특허 신청서 작성, 재단사로 채용했습니다. 의복 주머니 보강에 금속 리벳 사용 특허 신청서는 번번히 기각되었지만 1873년 리바이 마침내 특허를 따냈으며 독점 판매권을 가졌습니다.

레드탭
출처: Google Image
1936년, 모든 제품 오른쪽 뒷주머니에 자그마한 빨간색 상표를 부착했습니다. 옷 바깥에 붙는 최초의 상표, 리바이스. 이 빨간상표가 여러분이 리바이스에서 늘 보는 레드탭 입니다. 레드 탭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제품임을 보증하는 표식으로, 레드탭은 구리리벳, 가죽 패치, 아치 모양의 박음질과 함께 리바이스를 대표 합니다. 1950년 제2차 세계대전 뒤 대량 생산 대량 소비체제로 변하면서 실용적인 아이템에서 카이보이, 배드보이 이미지를 얻게 되고 자유를 갈망하는 젊음이들을 상징하게도 되면서 점차 보보스 [부르주아 + 보헤미안 (정통을 비웃던 자유주의자, 예술가, 지식인)] 등 사회변화 속에서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리바이스 라이벌
리바이스와 함께 진 브랜드의 양대 산막인 ‘리(Lee)'는 1889년 설립 하였습니다. 설립 초엔 음식관련 업체였으나 1924년 첫 ‘리 카우보이 팬츠’ 카우보이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졌고 1926년에는 세계 최초로 기존의 앞트임 단추를 지퍼로 교체한 청바지를 만들면서 Lee도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또 현재의 ‘랭글러’(1943년 블루벨이 회사명 바꿈)인 다른 라이벌 ‘블루벨'은 1904년 빨아도 줄지 않는 샌포라이즈드(Sanforized) 천을 사용한 오버롤스 개발하면서 급격히 성장했습니다.

(왼)Lee (오)Wrangler
출처: Google Image
청바지가 빨간색이었다면? 왜 청바지?
태생이 ‘노동자들의 작업복’ 리바이가 뱀을 피해 일하는 광부들을 위해 인디고 블루로 염색한 바지 만들었다는 설도 있고, 1498년 바스코다가마 인디고를 얻을 수 있는 뱃길을 발견한 뒤 청색은 인디고 덕에 세계 어디서나 염색할 수 있는 색이었고, (인간의 오줌으로 발효시켜 사용하는) 인디고는 값쌋으며, 인디고로 염색한 직물은 햇볕에 잘 바래지도 않았고, 거친 노동에도 때가 타도 티가 잘 나지 않았습니다. 이외 여러 이유로 청색은 중세이후 값싼 옷의 가장 흔한 색이었습니다.


즉 청색은 청바지가 탄생 전부터 서민의 의복 대표색상이 되었고, 1930년 미국 사회학자 업튼 싱클레어가 사무직 노동자를 통칭하는 화이트칼라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이래 이에 반대된느 개념으로 육체노동자를 통칭하는 블루칼라 자연스레 생기게 됩니다.

인디고. 라틴어 indigo(쪽)과 fero(있다)의 합성어. 쪽에서 염료를 취함.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청바지 가격은?
2001년 우리돈으로 약 6000만원 1998년 네바다 광산 진흙속에 묻혔다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바지는 리바이스가 구매했습니다.

(왼)가장 오래된 청바지 (오)리바이스 슈퍼볼진
출처: Google Image
세계에서 가장 비싼 청바지?
리바이스 슈퍼볼진 - 15만 달러로, 2003년에 리바이스 탄생 15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브라질의 보석 제조회사 'H-Strern’이 최고급 장인으로만 구성된 보석 세공팀과 리바이스 본사의 시그니처급 디자이너로 구성된 특수 제조팀을 동원해 2개월 걸쳐 제작하였고, 세계에 한 장만 존재한다는 희소성으로 옷 가격만 85000달러, 최고급 다이아몬드와 루비, 백금, 등 귀금속으로 세공되어 65000달러 총 15만달러의 가치를 지닙니다.

참조: 청바지 세상을 점령하다, 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 네이버, 구글




Cherry Stone은 여러분에게 "♡ 공감" 에 행복과 기쁨을 느낌니다.*^^*
아래 "♡ 공감" 꾹~ 눌러 주세요 +_+
VVV
▲▲▲
Cherry Stone은 여러분에게 "♡ 공감" 에 행복과 기쁨을 느낌니다.*^^*
위 "♡ 공감" 꾹~ 눌러 주세요 +_+



Posted by CherryStone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CherryStone

공지사항

Yesterday57
Today2
Total114,761

달력

 « |  » 2018.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