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1.30 [책] 워너비 샤넬. 샤넬 책, 격언, 명언
  2. 2014.11.22 [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워너비 샤넬

도서관에서 빌려보니... 커버가 없어 찾아 올립니다^^
샤넬 일생이 Style, Self-Invention, Fearlessness, Surviving Passion, Chance, Success, Victory, Money, Feminity, Time, Living Life로 나뉘어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다. 하나 하나 요점이 적혀 있어 읽기도 편하고 짧아 금방 읽힌다. 샤넬의 어린시절, 샤넬의 남자, 샤넬의 추구한 삶, 인생관 등 내가 평소 샤넬에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고 듣는 것 같다. 책 표지 처럼 우아한 여자를 만드는 11가지 자기창조법. 일생 포함된 계발서라고 봐도 좋을 듯 하다.
샤넬에 대해 좀 더 가깝게 다가 가고 싶은 분에겐 한번더 강력 추천한다. 그 중에서 나는 샤넬의 격언과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을 정리 해보았다. 격언만 봐도 샤넬의 추구한 인생관을 엿 볼 수 있을 듯 하다.

*여자라면 바드시 이 두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세련되어야 하고 누구나 감탄할 만큼 멋져야 한다.

*집을 떠나기 전에 거울을 보고 액세서리 하나를 빼놓아라.

*눈에 띄게 값이 비싼 것, 그리고 복잡한 것보다 여자를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것은 없다.

*항상 약간은 모자란 듯이 입는 편이 더 나은 법이다.

#*나는 패션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바로 패션이다.


*진정으로 럭셔리한 스타일이라면 편해야 한다. 편하지 않다면 럭셔리한 것이 아니다.

*우아한 기품은 새 옷을 입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가장 용감한 행동은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명백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모직이나 좀 더 상식적인 것을 따르는 것이 감각적인 행동인것처럼 여겨질 때, 그때는 저지를 사용하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일할 시간과 사랑할 시간. 그 밖에 또 다른 어떤 시간 이 필요하단 말인가.

*옷을 입는데 자기가 가진 시간을 모조리 쏟아 부을 필요는 없다. 필요한 것은 두세벌의 슈트뿐이다. 슈트 그리고 슈트와 어울리는 모든 것이 완벽하다면 말이다.

*나는 삶을 사랑한다. 산다는 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내가 사랑을 원한다는 것을 아신다.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와 옷 중에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나는 옷을 선택할 것이다.

#*위대한 사랑은 오래 견뎌야 한다.

#*여자는 재정적인 안정과 명망을 얻기 위해서 결혼한다. 나는 그 모두에 관심이 없다.

*일은 언제나 나에게 일종의 약이었다.


*벽이 문으로 바뀔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벽을 두드리는데 시간을 보내지 말라.

*패션은 단지 드레스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패션은 하늘에도 있고 거리에도 있다. 패션은 아이디어와 우리가 사는 방식과 일어나느 일과 관련된다.

*세상은 죽어가고 있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거기에 있었다. 기회가 왔고 나는 그것을 잡았다.

*나는 내 삶을 창조했다. 이전의 삶이 싫었기 때문에.

*당신이 알을 낳는 암탉이 아닌 이상 온화함으로는 성공을 이룰 수 없다.

*맞아요. 누군가 내개 꽃을 한 송이 주면 나는 그 꽃을 어떤 손으로 꺾었는지 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

*진달래를 미워하지 않는 방법은 잘라버리는 것이다.

*자칭 샤넬 패션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 옷들을 보면 나는 이렇게 말해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내 작품들 중에는 감자 자루 같은 옷은 단 한 벌도 없는데요, 라고 말이죠.

*소유는 가능한 적게 해야한다. 당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다른 누군가가 대신하게 하지 말라.

*사람은 자신의 재력 범위 안에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추가적인 일들이 당신을 항상 괴롭힐 것이다. 큰집을 갖지말라. 그런식으로 휘둘지마라.


출처:엔하위키미러

*돈은 좋은 하인이며 나쁜 주인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부유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 둘은 다르다.

*향수를 쓰지 않는 여성에겐 미래가 없다.

*일단 나는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 남자에게 속하게 되면 지루해서 죽고 만다.

*남자가 어린아이 같다는 것을 안다면 모든 것을 아는 것이다.

*절대 자신에 대해서 말해서는 안된다.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추측하게 만들어야 한다.

*모조보석은 사치가 너무 손쉬운 시대에 허세를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옷을 잘 못입는 여성을 보면 사람들은 그녀의 옷에 주목하지만, 옷을 잘 입는 여성을 보면 사람들은 그녀라는 사람을 주목할 것이다.

*일을 해야 할 때가 있고 사랑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 외 남는 시간이란 없다.

*스케치나 드로잉은 몸이 아니다. 나는 종잇조각을 파는 것이 아니다. 내가 돈을 청구하는 것은 관람석이 아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라.

*대답을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이다.

*내게는 언제나 떠날 수 있는 용기가 있다. 스스로를 방어할 그 많은 방법 중에 어느 것 하나도 갖추지 않은 여성이라면 그녀는 떠나야 한다.

수많은 chapter 중에 가장 와 닿은 부분은 'CHANEL N.9 Feminity 진정한 여자가 되려면' 에서’본론으로 직행하라’이다.
"샤넬은 가장 좋아하는 부분으로 곧장 들어갔다. 나는 샤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철학이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는 이유로 당신 인생이나 일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처럼 보이는 일을 하는 데 시간을 허비 하지마라. 자신에게 필요한 것, 중요한 것, 즐거운 것을 먼저하라." 라는 작가의 말이 가장 인상 깊고 다시 한번 새기게 되며 내 인생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표시는 책안에 있는 격언 중 내가 더 많이 와 닿은 부분을 체크한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떤 격언이 마음에 와 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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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erryStone
악의는 vingle 에서 댓글을 남겨주신 추천도서 중 하나이다. 악의. 나쁜 마음. 좋지 않은 뜻. 이라는 의미를 가졌단다. 여러 추천 도서가 있었지만 악의라는 제목이 뇌리에 꽂혔다. 악의 교전이라는 책을 봐서 그런건가? 마침 도서관에 책이 있어 빌려왔다. 오래된 책이라 그런가?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책이라 그런가? 엄청 낡아 있었다. 그래서 조금 더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 하나 하나를 넘겨보았다.

이책은 신참자에 나오는 가가 형사가 나온다. 신참자 시리즈 중에 하나 인가 보다. 하지만 이 내용은 드라마와 영화에는 안나오니 책으로 꼭 보시길..

노노구치, 히다카 두 작가는 어린 시절 친구였다가 노노구치는 선생으로 히다카가 유명 소설가가 된 후 다시 만나게 된다. 히다카가 재혼을 했고 얼마뒤에 캐나다로 떠나기로 되어있었는데, 갑자기 살해 당하고 만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히다카는 누구한테, 왜 살해 되었을까? 살인범은 가가형사에게 금새 밝혀 진다. 바로 노노구치. 그가 밝힌 살인 이유는 이렇다. 노노구치는 옛날부터 작가가 꿈이 었고, 히다카에게 자신의 소설을 보여주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첫눈에 히다카의 아내 하츠미에게 반했고, 그 둘의 관계는 발전하게 된다. 그러면서 히다카는 그의 소설을 도작하고, 노노구치와 하츠미는 히다카를 죽일 계획을 세운다. 히다카를 죽이려는 찰나, 히다카에게 들키게 되면서 계획은 실패. 히다카는 노노구치의 약점을 잡아 그를 고스트라이터로 만든다. 얼마 뒤 하츠미는 노노구치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자살하지만 그의 고스트라이터는 계속했고, 5년 후 캐나다로 떠나기전에 그를 살해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가형사는 몇가지 의문점을 가진다. 왜 하츠미가 죽은 뒤에 바로 그를 죽이지 않았는가? 노노구치는 왜 히다카 고스트라이터를 했다고 알리지 않았는가? 여러 의문을 품으며 다시 노노구치에 대해 조사를 한다.
그러면서 하나 둘 의문점이 풀리기 시작하는 이야기 이다. 가가형사의 예리한 추리력. 끊질긴 수사가 당연 엿보인다. 그리고 범인 또한 자신의 보호막을 잘쳐놓는다. 책을 보면서 하나 하나 추리해보는것도 재미이듯 싶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이 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친구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 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누군가를 보면 나에게 해코지 하지 않아도 싫은 사람이 있을까?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면 안되지만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다. 첫인상과 달리 같이 지내면서 내 생각이 달랐던 적도 있었지만, 지내면서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도 많았다. 하지만 주인공처럼 악의를 가져선 안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한 사람이 마음에 안 들수도 싫을 수도 미울 수도 있다. 그리고 누군가는 나를 미워하고 악의를 가질 수도있다. 나에게 악의를 가진사람, 미워하는 사람을 반대로 좋아하고 사랑해 줄 순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적어도 그 사람과 같이 미워하고 싫어하고 악의를 가지는건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될 뿐이다. 그리고 악의는 결국 내 자신도 망가뜨리는게 아닐까? 이 책에서도 작은 한 부분에 이런 교훈을 주고자 하는게 아닐까 하는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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